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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릴 때 작은 직소퍼즐들은 많이 맞춰봤지만 큰 퍼즐은 이번이 처음 ^ㅅ^a
그래서 300피스 퍼즐부터 함 도전해볼까 하고 시작한 퍼즐, 창가의 책읽는 소녀입니다. 그림이 정말 예뻐요~


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Charles James Lewis라는 화가가 그린 작품이라고 하네요.





(귀찮아서 핸드폰 카메라를 이용했더니 사진들이 이 모양 -ㅅ-;;)

액자를 아직 구입하지 않아서 우선 하드보드지를 깔고 퍼즐을 맞췄습니다.
직소퍼즐 중에선 사이즈가 작은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완성하고나니 상당히 멋있고 뿌듯하네요 ㅎㅎ
액자를 앤틱브라운 디자인으로 주문했는데 퍼즐 껴서 벽에 걸어놓으면 방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^ㅅ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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